마일리지 특약이란
자동차보험 마일리지(주행거리) 특약은 1년 동안 실제로 달린 거리가 짧을수록 보험료 일부를 돌려주는 특약입니다. 보험사마다 ‘에코마일리지’, ‘ECO마일리지’, ‘주행거리 할인특약’처럼 이름이 다르지만 구조는 비슷합니다. 주행거리를 구간(예: 2천km 이하, 3천km 이하 …)으로 나누고, 구간마다 정해진 환급률(%)을 보험료에 곱해 돌려줍니다.
후할인과 선할인
- 후할인(만기 정산) 가입할 때 주행거리를 등록해 두고, 보험 기간이 끝날 무렵 실제 주행거리를 확인해 그만큼 환급합니다. 이 사이트에서 비교하는 다이렉트 보험사들의 공식 안내는 대부분 이 방식입니다.
- 선할인 가입할 때 약정한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보험료를 미리 깎아 주는 방식으로, 약정을 넘으면 할인분을 돌려줘야 할 수 있습니다. 운영 여부와 조건은 보험사·상품마다 다르니 가입 전에 확인하세요.
환급액 계산 방법
예상 환급액 = (특약 적용 대상) 연 보험료 × 주행거리 구간 환급률입니다. 예를 들어 보험료 70만 원, 환급률 25%면 약 17만 5천 원입니다. 보험사에 따라 긴급출동 같은 일부 특약 보험료는 환급 대상에서 빠지므로, 이 사이트에서도 그런 보험료를 뺀 금액을 넣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.
환급률을 바꾸는 조건
- 주행거리 구간 구간 경계는 ‘이하’ 기준입니다. 3,000km 이하 구간이면 3,000km까지 같은 환급률이고, 1km라도 넘으면 다음 구간이 됩니다.
- 나이 DB손해보험·한화손해보험처럼 연령대별로 표가 다른 곳이 있습니다.
- 차종 전기·수소차, 다인승 승용 등 차종별 표가 따로 있는 보험사가 있습니다.
- 주행거리 확인 방식 계기판 사진 대신 커넥티드카 데이터로 확인하면 표가 다른 보험사가 있습니다.
- 보험 시작일 요율 개정 시점에 따라 보험 시작일별로 다른 표를 쓰는 보험사가 있습니다.
보험사별 최대 환급률
아래는 각 보험사 공식 안내 페이지에서 수집한 표 가운데 가장 높은 환급률입니다(가장 짧은 주행거리 구간인 경우가 대부분). 실제 적용 값은 위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.
| 보험사 | 최대 환급률 | 해당 구간 | 확인일 | 출처 |
|---|---|---|---|---|
| 삼성화재 | 42% | 1,000km 이하 | 2026-10-25 | 공식 안내 ↗ |
| 현대해상 | 45.9% | 1,000km 이하 | 2026-10-25 | 공식 안내 ↗ |
| KB손해보험 | 39.5% | 2,000km 이하 | 2026-10-25 | 공식 안내 ↗ |
| DB손해보험 | 47% | 1,000km 이하 | 2026-10-18 | 공식 안내 ↗ |
| 한화손해보험 | 47.1% | 1,000km 이하 | 2026-10-14 | 공식 안내 ↗ |
| 하나손해보험 | 45% | 1,000km 이하 | 2026-10-25 | 공식 안내 ↗ |
| AXA손해보험 | 52.7% | 1,000km 이하 | 2026-10-25 | 공식 안내 ↗ |
| 흥국화재 | 45% | 1,000km 이하 | 2026-10-25 | 공식 안내 ↗ |
| 롯데손해보험 | 31% | 2,000km 이하 | 2026-10-14 | 공식 안내 ↗ |
| 메리츠화재 | 46% | 3,000km 이하 | 2026-10-14 | 공식 안내 ↗ |
주의할 점
- 환급률이 높아도 기본 보험료가 비싸면 실제로 내는 돈(실질 보험료)은 더 많을 수 있습니다. 보험료 견적을 함께 비교하세요.
- 가입할 때 주행거리 등록(사진 등)을 하지 않으면 특약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자세한 절차는 환급 신청 방법을 보세요.
참고용 · 보험사 확인 필요 이 사이트의 금액은 보험사 공식 안내 페이지의 환급률로 계산한 참고용 추정치입니다. 실제 환급액·보험료는 가입 조건, 약관, 정산 시점에 따라 달라지므로 반드시 해당 보험사에서 확인하세요. 특정 보험사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.